여행비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 이른바 ‘반값여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기존 16개 지역에 9곳이 추가돼 총 25개 지역이 참여하며, 일반 여행객은 여행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반값여행 환급 금액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대상 지역을 여행하면서 사용한 숙박·식사·체험비 등 인정 경비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단순히 해당 지역을 여행했다고 자동 환급되는 것은 아니며, 사전 신청과 여행비 증빙이 필요합니다.
- 일반 개인: 여행경비 50%, 최대 10만 원
- 청년(19~34세): 여행경비 70%, 최대 14만 원
- 2인 이상 여행: 최대 20만 원
- 가족 단체: 지역별 기준에 따라 지원
반값여행 신청 지역
2026년 참여지역은 총 25곳입니다.
이 가운데 화천·서천·태안·장흥·안동·영천·고성·산청·함양은 하반기에 추가된 지역입니다
| 지역 | 참여지역 |
| 강원 | 평창, 영월, 횡성, 화천 |
| 충북 | 제천 |
| 충남 | 서천, 태안 |
| 전북 | 고창 |
| 전남 | 강진, 영광, 해남, 고흥, 완도, 영암, 장흥 |
| 경북 | 안동, 영천 |
| 경남 | 밀양, 하동, 합천, 거창, 남해, 고성, 산청, 함양 |
9월 신청 지역
하반기 신규 지역은 8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접수가 진행됩니다.
고성·산청·영천에 이어 화천은 9월 1일, 함양은 9월 3일, 서천·장흥은 9월 7일, 안동은 9월 14일, 태안은 9월 15일부터 접수가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어 신청기간 전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반값여행 신청방법
신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대한민국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지역 선택 → 사전 신청 → 해당 기간 여행 → 숙박·식사·체험비 결제 → 영수증·방문 인증 제출 → 지역화폐 환급
지역마다 신청기간과 여행기간, 인정되는 사용처가 다르므로 신청할 때 세부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주의사항
주민등록상 거주지나 인접 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 지정 관광지 방문, 숙박, 일정 횟수 이상 결제 등의 조건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신청이 기본이므로 여행 일정을 잡기 전에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만 원을 쓰면 10만 원을 모두 받을 수 있나요?
일반 여행객 기준 최대 10만 원까지 가능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인정하는 여행경비와 이용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Q. 당일여행도 가능한가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숙박을 필수로 하는 곳도 있어 신청지역의 세부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가족여행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가족 단체 인원과 최대 환급금액은 지역별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Q. 환급금은 현금으로 받나요?
대부분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Q. 모든 25개 지역을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역마다 모집기간과 여행기간이 다르고 이미 마감된 지역도 있으므로 현재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는 여행경비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반값여행 사업으로, 일반 여행객은 50%·최대 10만 원, 청년은 70%·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참여지역은 총 25곳이며 지역별 신청기간과 조건이 다릅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에서 현재 신청 가능한 지역과 여행기간을 확인한 뒤 사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